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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해군 장교, 삼영이엔씨 방문
지난 7월말 아르헨티나 해군사관생도 300여명이 훈련용 범선인 리베르타드 함을 타고 부산항을 처음으로 방문했다.(2008년 7월 28일) 이들 해군사관생도들과 장교들은 한국과 아르헨티나 양국 해군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군 장교 두 명이 범선에 사용할 통신장비에 대한 관심을 보여 삼영이엔씨(주)에 방문(2008년 7월 30일), 방위산업 제품은 물론 항해장비 및 해상용 통신장비에 대한 사양과 성능에 대해 문의하기도 했다. 두 해군 장교는 삼영이엔씨가 베풀어준 환대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뛰어난 제품 성능에 신뢰성이 간다며 아르헨티나 국방부가 승인한다면 삼영이엔씨의 방위산업 제품 구매 계약도 할 수 있음을 내비쳤다.
아르헨티나 해군 장교, 삼영이엔씨 제품 시연에 집중
해군작전사령부에 정박한 아르헨티나 범선, 리베르타드(Libertad) 군함
삼영이엔씨(주) 홍보실